바이비트 런치패드 하는 방법 - CBX코인

 

바이비트 런치패드 2호 진행 공지가 나와서 빨리 알아보자. 코인판 불변의 진리가 있다. "선동을 당해도 먼저 당해라!"

바이낸스 런치패드 유경험자 분들은 그냥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바이비트 런치패드는 바이낸스 런치패드와 약간의 세부적인 룰만 다르니까 아래 잘 읽어보고 내용을 꼭 숙지하자. 바이비트 런치패드 참여 조건을 잘 갖추고도 실수를 해서 좋은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이번 바이빗 런치패드 2호는 CBX코인인데 일단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아직까지 바이비트에서는 CBX코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지하지 않고 베일에 가려져 있다. 10월 28일 저녁 7시에 cbx코인에 대해 공개하겠다고 한다. 내가 아는 그 cbx코인이 맞다면 꼭 이번 바이비트 런치패드에 참여하는게 좋을 듯 하다.  cbx코인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바이비트에서 확실히 cbx코인에 대해 공개한 후에 알아보기로 하자. 사실상의 바이비트 런치패드 1호 토큰인데 설마 허접한걸로 골랐을리가 있는가...쉽게 생각하자. 일단 바이비트 런치패드 청약에 활용될 코인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비트 런치패드에 참여하려면 우선 비트다오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바이비트의 비트다오를 얼른 선취매해놔야 한다. 비트다오에 대해서는  이 비트다오 BIT토큰을 사려면 바이비트나 다른 거래소에도 있긴 한데 이 bitdao가 ERC20기반이라 전송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그냥 바이비트에서 사는걸 추천한다. 바이비트는 현물거래를 런칭한지 얼마 안돼서 이번달까지 현물 메이커수수료는 무료다. 비트다오 BIT는 이전 포스팅이나 텔레그램방에서 많이 언급했다. 비트 흡성장에도 쭉쭉 뻗는 비트다오 주봉차트와 알라메다 픽에 선정되어 FTX거래소토큰인 FTT와 비트다오가 스왑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상호 3년간 락업 약속. 알라메다가 투자한 초기 토큰들이 얼마나 상승했지는 긴 말 하지 않겠다. 알라메다가 비트다오의 시드세일에서 배제된건지 어쩐지 알 수는 없지만 알라메다는 FTT토큰 스왑을 통해 이 비트다오 홀더로 뛰어들었다. 비트다오가 세계 최고의 DAO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알라메다에서 bitdao측에 선제안했다. 게다가 펌핑 먹튀도 잘하는 알라메다가 비트다오를 3년 락업하겠다고 선언했으니 알라메다는 비트다오를 단순 먹튀용이 아닌 장기적으로 유망한 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 비트다오는 바이비트에 있으며, 바이비트 첫 한달간 선물수수료할인과 입금보너스 등을 받고 싶다면 아래 초대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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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ybit.com/

알라메다도 나처럼 '이 토큰은 꼭 갖고 있어야 해!'라고 뒤늦게 생각했는지도..본인은 비트다오를 5년 자체락업이다~. 텔레그램방에서도 같이 5년 홀딩하자고 말씀드렸다. 지난번 바이비트 런치패드 1호는 바이비트 런치패드 청약용 토큰이 없었기 때문에 바이빗 1호 런치패드로이 BIT토큰을 에어드랍으로 뿌렸었고 그 때 전혀 기대치도 않은 대박이 났었다. 그냥 테더로 일주일 조금 넣어놨더니 비트다오 1000개를 에어드랍 해줘서 역대급 혜자 이벤트였다. 바이비트 상장때 비트다오 가격이 1.4달러로 시작하더니 어느새 2.3달러로 올라와있다. 비트 흡성장에서 알트코인들이 멕을 못추었던 것에 비하면 나중에 대단한 경주마로 성장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존버 잘 못하는 내가 5년 자체락업을 다짐한 이유는 이 bitdao는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사실상의 바이비트 거래소코인이기 때문이다. 눈치빠른 분들은 이 비트다오가 이렇게 바이비트의 주요 프로젝트에 활용될 토큰이란걸 이미 알고 계셨을 거다. 그래서 비트다오에 관심가져보자라고 비트다오 차트도 올려드리고, 알라메다의 제안도 올리곤 했었다. 이렇게 텔레그램방에서도 몇 번 언급해 왔던 비트다오...어쨌든 이 비트다오를 바이비트의 현물계정에서 5일간 보유하고 있으면 비트다오 보유량 스냅샷을 통해서 5일간 BIT평균 보유량만큼 이 cbx토큰 청약 기회를 주는데 바이낸스랑 거의 똑같다.

바이비트 런치패드 청약에 BNB대신 이 비트다오가 활용된다는 것 뿐 큰 차이는 없다. 그래서 일단 이 bitdao를 확보해야

cbx토큰 런치패드 청약에 참가할 수 있다. 

아직 바이비트 런치패드를 모르는 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바이낸스 런치패드보다 경쟁이 덜할 것이므로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크다. 코인은 항상 남들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먼저 개척한 사람들이 대박의 꽃길을 걸어왔다. 지난번 1호 바이비트 런치패드도 상상도 못했던 수량을 에어드랍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매우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자, 이제 바이비트 런치패드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간단하다.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바이빗 런치패드에 참여할 수 있다. 바이비트 런치패드 스냅샷 (수량 캡쳐) 기간은 10월 31일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11월 4일 오전 8시 59분까지다. 그 기간동안 비트다오를 현물계정에 넣어두기만 하면 된다. 현물 계정, Assets의  Spot Account라고 써져있는 곳에 넣어두면 된다. 참 쉽다. 

지금 비트다오 런치풀 진행중인데 거기에 비트다오 스테이킹 하고 있으면 비트다오 보유량 인정은 안해주는 듯 하다. 런치패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청약이 있는걸 모르고 놓치신 분들이 있었다. 꼭 11월 5일 12:30분부터 저녁 8시전까지 청약 COMMIT을 신청해야 된다. 그때 지난 5일간의 비트다오 평균보유량이 나오고 얼마만큼 이 비트다오를 청약할거냐 묻는다. 그때 내가 청약하고 싶은 수량의 비트다오를 약정해야한다. commit을 해야된다는 말이다. 그러면 구매가능한 cbx토큰을 사게 해준다음에 나머지 구매 후 남은 비트다오는 환불해준다. 그리고 11월 5일 저녁 8시부터 cbx 코인을 배포해주고, 그날 당일 저녁 9시에 cbx 코인이 바이비트에 상장한다.

바이비트 런치패드 1호 비트다오는 사실상 바이빗 런치패드 준비과정이었고, 이 cbx토큰이 바이빗 런치패드 1호 토큰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cbx coin 런치패드 판매가가 0.1달러니까 상당히 기대된다. cbx coin 총 발행량도 그리 많지 않다. 바이낸스 런치패드보다는 수량을 더 받을 수 있을듯 하다. 바이낸스와 바이비트는 아직 거래소 인지도에서 넘사벽이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건 이 바이비트 런치패드의 청약용 토큰인 비트다오 BIT토큰을 먼저 확보하는게 급선무다.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BIT/USDT(SPOT)에서 구매를 해야한다. BIT/USDT(Perpetual)에서 구매하는건 현물 비트다오가 아니다. 선물거래 페어이기 때문에 실물 비트다오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상 바이비트 런치패드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