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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코인(Coin) 완전정복

ONDO코인이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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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코인 ONDO 코인에 대해 한번 공부해 보겠습니다.  ONDO 코인은 제가 비상장일때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자세히는 안들여다봤었는데 이번에 상장하면서 공부를 해보니까 상당히 매력적이고 좋은 프로젝트다...

함께 공부해보시고 과연 매력적인 프로젝트인지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RWA의 토큰화. 이것이 금융의 미래다! 작년부터 월가에서 입을 모으고 있고 저 또한 120% 공감합니다.

https://ondo.finance/

RWA가 뭐냐...RWA 리얼 월드 어셋. 실물 자산이죠 이 실물자산의 토큰화가 바로 RWA이 대규모 기관들도 상당한 눈독을 들이고 있는 떠오르는 금융 사업입니다. 부동산 같은 자산을 토큰화해서 쪼개서 판다고 생각해보세요.

토큰화 시키면 일단 유동성 증가로 거래가 활발해지겠죠.

Blackrock Larry Fink RWA의 토큰화가 " 시장의 미래 " 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WA, 토큰화된 자산은 2030년까지 미화 16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어마어마하죠. 16조원이 아니라 16조 달러입니다.

지금은 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서 RWA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제 시작일 뿐이고 토큰화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전통적인 금융 자산은 867조 달러가 넘는다고 합니다. 전통금융의 탑플레이어들이 이 RWA 기술에 큰 관심을 가지고 향후 10년 동안 업계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믿는 이유입니다.

지금은 오프체인의 가치가 온체인 혁신을 만나 이제 막 꿈틀대는 시기이고 결국에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전통금융과 탈중앙화 금융이 믹싱되어 새로운 금융 세계가 펼쳐진다!

이런 내러티브 좋아요. 이 정도 내러티브가 있어야 우리가 반토막이 나든 열토막이 나든 행복회로 돌리면서 꿋꿋이 존버할만하죠. 코인 10배는 그냥 운좋으면 어떤거든 분위기따라 갈 수 있지만 100배 이상 가는 코인들은 훌륭한 내러티브가 수반되지 않으면 어렵다고 봐야 됩니다. 어쨌든 미지의 세계 개척을 위해 많은 스타트업들과 기관들이 도전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큰 성과를 내고 있는 플레이어들은 많지 않다. 관련성 높은 프로젝트들 몇 개만 들어보면 여러분이 잘 아시는 플레이어로는 체인링크, 아발란체, 메이커 다오 정도가 있겠고 메이플 파이낸스, 트루파이, 센트리퓨지 등등이 있습니다.

 

이건 작년 여름 바이낸스 리포트인데 토큰화된 국채 자산 점유율입니다. 온도가 25%를 차지하고 있죠.

전통금융기관인 프랭클린 템플턴의 셰어에 대적하는 유일한 스타트업입니다.

 

온도 파이낸스 홈피인데 대문짝만한 세 개가 뭔지, 온도 파이낸스가 뭐하는지 알아보기 전에

이거부터 보고 가는게 여러분이 영감을 더 빨리 얻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최고의 배커! 파운더스 펀드, 코인베이스, 판테라 캐피탈. 이 세 개 회사가 시드 투자 했다는거 만으로도 온도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지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것도 시드투자임에도 2400만달러나 되는 거금을 투자했다.

코인베이스 벤쳐스, 판테라 캐피탈이야 뭐 워낙 유명하니까 잘 아실테지만 파운더스 펀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피터 띨은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이 만든 회사고 이 파운더스 펀드의 포트폴리오에는 스페이스X. 여러분이 아시는 그 스페이스 엑스 맞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여기까지만 봐도 될 겁니다.

피터 띨은 이 회사들이 크고 난 다음에 투자를 한게 아니라 전부 10년후, 20년후를 생각한 시드 투자입니다.

소위 말하는 구멍가게일 때 투자를 했다는거죠. 이분 혹시 앞날을 내다보는 능력이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런 곳에서 스타트업인 온도 토큰에 투자했다. 하나 더. 자 검은 굵은 글씨. 보이시죠. 블랙록입니다.

온도파이낸스의 탁월한 파트너입니다. 온도 토큰 담보자산은 블랙록의 미국 단기채, MMF를 랩핑합니다. , 블랙록 골드만삭스 피델리티 같은 공룡들은 엄청난 브랜드, 어마어마한 자산 규모, 수백만의 고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필요한건 실물자산들을 온체인으로 가져올 강력한 블록체인 기술과 상업적으로 접목시켜줄 파트너입니다.

가까운 미래는 아니더라도 블랙록과 앞으로 함께 할게 더 많아지겠죠?

USDY, OUSG, OMMF 대충 감이 오시나요. USDY는 좀 어딘가 익숙하니까.. ,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실제 달러를 담보로 매칭한 토큰입니다. 그런데 연 5.1%의 수익률 농사가 가능합니다.  USDY에 담보된 달러를 미국채에 투자한 수익률을 스테이킹 홀더에게 돌려줍니다. 실제 담보율은 3~10%정도 높게 잡아서 안정성을 최우선한다...

설사 온도 코인이 파산하더라도 이 USDY는 망하지 않고 고대로 돌려준다. 완전한 보안과 투명성 준수!

USDY발행만을 전담으로 하는 별도 법인이 있고 온도 코인과 USDY는 완전히 분리되었다는 파산 원격성 법적 의견서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온도파이낸스는 자산에 대해 복수의 감사 기관에서 매일 정기감사를 받습니다. 자산감독을 외부업체가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온도파이낸스가 파산이나 이상 징후가 보일 경우에는 투자자들의 자산과 담보를 책임질 법적 권한을 이 외부업체가 가지고 있고 관리한다는 겁니다. 온도 토큰의 창립자가 골드만삭스 출신이다 보니까 모든 일처리를 기관급으로 해야 한다라는 신조라고 하고...그래서 온도 토큰 주장은 USDY는 테더보다 훠얼씬 안전한 현존하는 최고존엄 스테이블코인이다! usdy mm은 윈터뮤트에서 해주기로 했고...

느끼셨겠지만 여기서 ondo finance가 다른 스타트업들보다 부각된다고 느낀건 규제준수 하나만은 철저히 할 것 같다. 그만큼 미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다입니다.

USDT USDY 비교한걸 보죠. 담보자산이 테더에 비해 미국채로 안정적이다. 파산 원격성. USDY는 확실하다.

운영회사와 별도로 보유한 잉여금이 있는가? USDY는 예스. 수익률을 지불해주고 있는가? 예스.

투자자의 준비금 청구에 대비되어 있는가. 예스. 외부업체 감사. 테더 분기. 여긴 매일.

외부업체 감독하고 있는가. 예스. 규제를 준수하고 있는가. 예스.

다시 돌아와서 OUSG가 미국채 토큰입니다. 국채를 토큰화한거죠. OMMF는 머니마켓펀드. MMF의 토큰화.

이건 출시 준비중입니다. 국채를 토큰화해서 먼나라의 개인도 이제 미국채에 손쉽게 투자할수 있게 되는겁니다.놀랍죠.

이게 RWA. 이 토큰화된 증권 담보를 지원하는 최초의 프로토콜인 Flux Finance는 고품질 RWA를 담보로 지원하는 렌딩 프로토콜입니다.빌릴 수도 있고. 빌려줄수도 있고...컴파운드를 포크한 버전이라고 하고 내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맡기고

F스테이블을 받아서 디파이 농사를 지을 수 있다. 디파이들은 다 비슷하죠.

코인베이스에 이미 상장해서 미국투자자분들한테 인기가 꽤 높은 코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바이낸스는 선물 상장만 된 상태고 현물 상장은 아직입니다. ONDO토큰이 영업은 확실하게 하는거 같은데 토크노믹스는 상당히 불확실해요.

온도DAO를 통해 결정될 것 같은데 계속 의결로 토크노믹스가 변화합니다. 이번에도 상장 직전에 DAO 투표로 언락 결의해서 물량이 현재 14억개가 풀렸고 총 발행예정량은 100억개입니다. 총발행량만 생각하면 데뷔부터 조단위로 출발한 거니까 사실 높은 초기 시세가 만들어진거죠. 그런데 총발행량 대비 시총 생각하면 밈코인밖에 살게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22 5월에 코인리스트에서 ICO를 했는데 이제야 상장이 돼서 ico 참가자들 잊고 살거나 애를 태웠을거 같은데 수익률은 나쁘지 않죠. 락업기간도 그냥 상장 기다리면서 자동으로 지난거 같고. 오래 기다린만큼 수익률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만족 못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락업 세게 건 물량은 시리즈 에이 가격하고 똑같이 받았네요. 0.03. 하락장 들어갈때라 참여하신 분들 잘하신거 같습니다. 폴리곤, 솔라나, 맨틀 생태계까지 차근차근 파트너쉽을 넓혀가고 있고 RWA 토큰화의 가장 강력한 이점 중 하나가 멀티체인 DeFi 생태계와의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거니까 앞으로 다른 생태계와도 계속해서 넓혀가겠죠. ondo 브릿지를 통해서 멀티체인 전송이 가능합니다.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흐름만 잘 탄다면 RWA테마 대장으로도 충분히 나설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는데 한가지 좀 아쉬운 점은 ondo 토큰 홀더 메리트가 거의 없다는 점.

다오의 투표권 뿐인데 사실 우리가 투표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겠어요.고래 홀더들 결정이 중요하지. 하다 못해 Yield Booster 같은 기능이라도 좀 넣어주면 나을 것 같은데 아직은 없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디파이 금융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ondo finance가 아무리 이중 삼중 장치를 해놨다고 해도 도둑이 들려면 드는거라는 점 잊지 마시고...또 규제의 전문가다... 라고는 하지만 앞으로 특히 미국의 규제를 어떻게 잘 피해가느냐가 관전 포인트로 보입니다.

온도 바이비트 런치풀이 진행중인데 스테이킹 이율이 아주 쏠쏠합니다. 900만개를 사실상 에어드랍으로 뿌리는 거니까 안하면 손해겠죠. usdt, USDY, musd 스테이블 코인 3개가 곡괭이가 되고. 고래 못들어오게 1인당 한도는 각 2000개씩이에요. MUSD는 맨틀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수익률은 계속 변동되지만 상당히 높고 온도는 스테이킹 한도가 20만개더라구요.

런치풀 아직 기간 많이 남았으니까 런치풀 페이지 확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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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rtner.bybit.com/b/launchpoolon

또하나, 토큰 스플래쉬 이벤트. 이것 역시 저도 참여했어요. 이런 쉽게 거저 주는 이벤트는 저는 보기만 하면 웬만해서는 참가해요. 복잡한건 잘 안하지만. 선착순 2000명이라 자리가 찼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신규회원 기존회원 각 2000명이니 신규회원 자리는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신규회원에게는 더 많이 70 ondo코인을 뿌린다고 하고. 신규 회원은 레지스터 등록 버튼 누른 후에 100불 입금하고 온도를 한번만 거래하면 100온도 획득 자격이 주어집니다. 저는 이런 소액 입금 이벤트는 넥소를 활용해요. 넥소는 출금수수료가 무료라서 이런 수수료 아까운 소액 입금 이벤트 참여하기가 좋아요.

다른 방법은 1500온도를 입금해도 자격이 주어집니다. 2 1일 오후 6시까지고 당첨 결과는 저녁 7시 오후입니다.

이벤트 페이지 남겨드릴테니까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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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rtner.bybit.com/b/ondoevent

ONDO코인 상장 후에 비트가 너무 안좋아서 사실 매수가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또 상장 이후 미친 변동성을 보였기 때문에 접근이 쉽지 않았을텐데 저도 오래간만에 현물 단타로 날새본거 같습니다. 상장후 자리잡고 몇시간만에 2배 이상 올랐고.  5분만에 10퍼씩 금방 왔다갔다해서 단타치기는 진짜 좋았던거 같아요. 계속해서 변동성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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